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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피스텔에서 명예훼손

조회수
607
내용

오피스텔에서 매트리스 폐기물 스티커 미부착으로
cctv에 찍힌 정확한 제얼굴과 도와준 친구의 얼굴을
모든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에 붙였습니다.

제가 그전에 관리소에가서 어떻게 내놓아야하는지 방법과
어떻게 생긴매트리스를 내놓을예정이다 말했을때,
'떼어가는 사람들이 많으니 날짜에 맞춰서 붙이는게 좋다.'고 들었고, 폐기물수거가 월수금 수거기 때문에
출근할때 붙이려는 것을 까먹어
오피스텔 수거장에 수요일 늦은 밤에 내놓고 금요일과 그다음 월요일이지나 수요일 저녁에 생각났습니다.
결국 토요일에 스티커흘 붙였으나

제가 한쪽에 잘 세워놓고 얇은매트리스고 직접가서 물어보기까지 했으니 금요일에 붙이면 되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고 반성해야할 일이지만,
개인적인 연락이나나 인터폰연락없이 정면얼굴을 세장 곳곳 공공장소에 붙인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여,
누군지 알고있으면서 개인적인 주의없이 마치 절도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처럼 얼굴을 크게 공공장소에 게시해도 되는지
그것도 제친구의 얼굴도 나왔기 때문에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조두순같은 범죄자도 얼굴을 공개하니 안하니 라고 했던 판국에 제가 매트리스를바닥에 펼쳐널어논것도 아니고 세워놓고 피해가지 않게 두었는데 얼굴을 공공장소에 공개한 것이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또 제가 얼마전에 큰 물건을 배송받을때에 문을여니
배송기사님과 조금 나이가 많으신 앞치마를 입은 아주머니가
서계셨고, 기사님이 물건을 집에 넣어주실때, 문에서 제방을 아주머니가 둘러보시기에, 기사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인가 생각하여
의아하던 찰나에 기사님이 나가시고 저도 나가려고 일층에 나갔더니 아주머니가 똑같은 앞치마를 입으신 다른아주머니와 일층에서 저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여기서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구나 생각했지만
그렇게 청소하시는 분이 개인적인 배달로 찾아오신 분과 꼭 붙어서 말도 없이 방안을 둘러보는것이 당연한 일인가?
만약에 남성분이었어도 내가 아무렇지않게 생각했을까?
생각이 들어서 이 오피스텔은 사생활에 대한 의식이 없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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